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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기 오진우 부산 선발급 3R 7번

 훈련은 꾸준히 해왔으며, 몸상태는 80% 수준이다. 작전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가져가겠는데, 득점 상위권이라 등수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만큼 추입젖히기 승부가 기본이다. 직전회차는 훈련량이 적다보니 결승전에서 부진했지만 이번회차는 착실하게 준비를 해왔다. 의정부경기장과 도로훈련을 하고 있어 부산경기장 바람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수도권 선수들과 아주 친한 건 아니지만 인사하는 정도다. 40대에 접어든 후 3-4주 운동을 집중해도 몸 올라오는 속도가 더딘 느낌이다. 몸싸움을 안하다보니 선발급에서도 가끔씩 밀려 당분간은 몸싸움도 적극성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