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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기 이유진 창원 우수급 1R 1번
 
 작년 11월 재개장 때 출전했었고, 올해는 첫 출전이다. 몸 상태나 훈련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정상일 때의 85% 정도이며, 생계를 위해 오전에는 훈련하고 오후에 일하고 있다. 예전에는 선수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자리 잡기에 어려움이 없었으나, 코로나로 인한 공백기가 길어진 탓에 어떨지 잘 모르겠다. 수도권 선수들과 서로 만나지 못하다 보니 관계가 예전 같지 않고 젊은 선수들과는 더욱더 그렇다. 전법이 마크추입이라 자리 잡기가 중요한데, 위치 선정에 실패한다면 빼고 받거나 마크를 직접 뺏는 것도 염두에 두겠다. 몸싸움에 대한 두려움은 없고, 매 경주 축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