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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기 김영곤 창원 우수급 3R 3번

 

 두 달 전 창원에서 골인 후 낙차를 당해 쇄골 및 갈비뼈 골절, 기흉 등의 부상을 당했다. 입원한 6~7주간은 훈련을 하지 못했고 2주 정도 훈련 후 직전회차 광명시합을 다녀왔는데 다리는 괜찮았으나, 몸은 70~80% 정도로 느껴졌다. 파업 대 비파업으로 갈리는 양상이 많은데, 본인이 자력형이 아니다 보니 부담은 되지만 파업 쪽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타려한다. 최소 젖히기 승부 정도는 고려하고 있으며, 안 다치고 올해를 마무리하고 싶다. 금주 입소선수들의 면모를 봤을 땐 그리 강하지 않은 것 같고 파업선수들도 많아 자신감 있게 경기를 펼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