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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기 여동환 부산 선발급 5R 4번



 24일 낙차로 고관절 골절을 당해 6주 입원을 했고, 이후 4주 동안 휠체어를 타고 다녀 3개월 정도 운동을 전혀 하지 못했다. 2달 전부터 워밍업을 시작했고 1달 전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는데 정확한 몸상태는 가늠이 되지 않아 한,두게임 타봐야 알겠다. 부상후유증 남아있지만 하던 대로 선행작전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선에서 탄력을 붙여준다면 추입으로 승부거리 조율하겠다. 부상 후유증 탓인지 한번에 힘을 몰아쓰는건 부담스러워 젖히기는 별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 근력으로 타는 스타일이라 과거 부산경기장 성적은 괜찮았지만 부상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나는게 관건이다. 이번에 부상 이후 회복속도가 더디다는 점, 몸상태를 끌어올리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을 보고 새삼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