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출전이라 훈련량 적고 컨디션 맞추는데 초점을 맞췄다. 순발형 각질이라 추입젖히기가 주전법이지만 선행연습에 몰두하며 선행 입상도 늘려가고 있으며, 각질은 변하지 않았다. 최근 선행젖히기 시속에 나름 만족하고 있으며, 추위에 약한 편이라 날씨가 따뜻해지며 몸이 올라온 것 같다. 추위에 약해 부산경기장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으며, 날씨 탓에 다리가 빨리 굳는 경향이 있어 젖히기를 1순위, 선행을 2순위로 생각하고 있다. 연습할 때 시속감은 김태완 선수보다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전원규, 신은섭, 정해민, 정하늘 선수에게 많은 조언을 듣고 있으며, 30기중에선 김태형 선수와 친분이 있다. 몸싸움을 선호하지 않아 위험한 상황이 오면 상대 라인을 먼저 보내놓고 젖히기 타이밍을 노리는 스타일이다. 동계훈련은 오전 팀 훈련, 오후 개인훈련 (와트바이크)에 집중했다. 상대라인중 힘 좋은 선행형 강자가 있을 때 경기 풀기 껄끄럽다.